하나 의료진의 진료철학 : 인간성의 회복, 휴머니즘의 인술
논산하나요양병원의 의사들은 외래로 오시는 환자분들과 카톡을 주고받고 전화로도 안부를 묻고, 때로는 입원환자분들과 병실에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노닥거릴 때도 있습니다.
환자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병원에서 사라진 인간성(人間性)을 회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인간성이 상실된 병원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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