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보호합니다.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하인리히법칙 (1:29:300)
1번의 대형사고, 29번의 작은사고, 300번의 사소한 징후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징후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하나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같은 원인으로 29번의 작은 사고가 발생했고, 그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운 좋게 사고는 피했지만 사고로 연결된 뻔한 사건이 300번 정도가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입니다.
하나요양병원에서는 환자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신호가 되는 작은 사고와 사소한 징후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환자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실수와 방심으로 지나쳤다가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낙상, 욕창, 투약오류 등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서 시스템을 재설계하면서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논산하나요양병원 환자안전 활동
- 5 ZERO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문적인 환자안전전담자와 환자안전실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환자안전팀을 구성하여 주기별, 분기별 환자안전사고를 분석하며, 개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환자의 기저질환 이외의 안전사고로 인한 입원기간 연장과 치료비 증가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